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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내색을 하자니...


BY 전윤숙 2002-05-06

몇 주 전에 알았는데 아무래도 남편이 자위행위를 하는 것 같습니다.이해 못 하는 건 아니지만 황당하고 언찮기도 하네요.증거물같은 휴지를 내가 보이는 곳에 그냥 내 버려둔다는거죠. 확인을 안해서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느낌에... 결혼한 지 2년 좀 넘었는데 잠자리도 뜸하고 전 사실 잘 하지도 못하거든요.그래서 남편이 그러는지. 이 일을 남편에게 아는 체을 해야할지,뒷처리라도 잘하면 덜 자존심 상할텐데요.어떻게하는 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