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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심한남편


BY 변심? 2002-05-10

이십계월된 아이를 침대에서 매일 데리고 자다가 이렇게 되니 남편하고 자꾸 멀어지는것 같아 며칠 전부터 아이가 먼저 잠들면 따로 이불을 피고 침대 아래서 재우고 나는 내 침대에서 남편을 기다립니다. 그런데 남편은 언제나처럼 침대 아래의 이불에 그것도 아이가 자고 있어 좁은 그곳에 누워 잠을 자더군요. 내 의중을 모르는 건지 알면서도 이렇게 사는데 익숙해져서 그러는 건지 문득문득 남편이 밖에서 무슨 딴짓을 하고 다니는건 아닌지 의심이 생김니다.남편과의 마지막 잠자리가 5개월도 더 된것 같은데, 꼭 관계까지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살부비면서 한이불 덮고 자고 싶은 인내력 많은 아내를 오늘도 남편은 외롭게 만듭니다. 저처럼 사는 님들은 혹시 안 계시겠죠? --------변심한남편님의 글입니다.--------- 그래요 그럴수 있지요 너무 습관이 되어서... 그러나 확인은 해보시는게 어떨지... 어느분얘기처럼 그런데 그런거 감으로도 조금은 느낄수 있어요 남자들은 이상한 동물이라 그렇게 오래 참지는 못한걸로 알고 있거든요? 직장일이 아주 피곤해서 너무 힘들지 않는한이요, 아이를 따로 재우구요 조용히 이야기 해보세요 진심으로 악간의 긴장감을 더 해서 말이예요. 좋은 결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