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람이 과거에 난관염으로 산부인과를 다녔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그게 무슨 병이냐구 물으니깐 말 안하데요.. 인터넷으로 조금 알아보니깐 알아보니깐 발병원인이 임신중절수술을 한 후에 관리소홀로 걸릴 확률이 80-90%라고 하네요... 그걸 알고나서 직접 물어볼수도 없고 애타고만 있습니다. 물어보는게 좋을까요? --------궁금남님의 글입니다.--------- 님아 물어보아서 좋은것이 무엇일까요 그냥 잊어버리고 부인의 인격과 믿음으로 부인 사랑해주세요 병이란 치료해서 낳으면 그만이고 현재가 더 중요한것 아시죠 --------주부님의 글입니다.--------- 과거는 과거로 인정하세요.. 궁금남 님은 결혼하기전 다른 여자와 관계를 가진적은 없었나요? 거의99%로 남자들은 경험이 있는걸로 아는데.. 힘들고 괴롭다는걸 알지만.. 시간이 지나면..괜찮을 꺼예요.. 그냥..거기에대한 생각이나 궁금증은 떨져버리세요. 님이 생각을 하면 할수록 님 머리만 혼란스러을 뿔일테니까요. 지금 애를낳고 잘살고 있는데 그런일이 생겼다면.. 그냥 넘기세요.. 과거는 과거일 뿐이니까.. 전 제남편이 결혼하고 이혼했다는 사실은 알게됐어요.. 그것도 결혼날짜 잡아두구요.. 한편으론 괘씸했지만..말못했으꺼란 생각이 들더군요.. 지금 저희집에선 아무도 몰라요.. 말을하지 않았거든요.. 과거는 과거일뿐이니 그냥 지나가세요.. 미래가 더중요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