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편이 너무 성욕이 없어서 견디다 못해 남편과 헤어졌어요. 결혼생활 내내 정신적으로 참 힘들었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은 다 동원해 보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나중에는 희망도 없고 포기가 되었는데.. 여기에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글을 읽어보니 한가지 안해본게 있더라구요. 자위를 해본적이 없어요. 자위를 해봤더라면 더 나았을걸 그랬나라는 생각을 이제서야 하게되네요. 그런데 자위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조금도 떠오르질 않았어요. 자위에 대한 욕구도 본능적인가요? 저는 아직 한번도 해본적도 없고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적도 없는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성지식이 부족한건가요? 자위를 해도 남편의 성에 대한 무관심은 계속 마음속에 심각한 문제로 남는 정돈지 아니면 자위를 하면 훨씬 견디기가 쉬운건지 궁금하네요.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좀 말씀해 주시고 자위는 어떻게 하는건지 좀 가르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