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모나^-^ 저랑 동기네요. 13녀차 저는 제 남편만 좋아하는 줄 알고 변태라고 놀리곤 했는데...하지만 저도 자주 해주고 받기도 하죠. 쑥스러워서 원한다고 말하진 않지만 어쩌다 열이 오르면 나 자신도 모르게 남편이 벌써 홍콩으로 보내주곤 하죠. 그러면서 끝나면 나중에 한번더 하자고 하죠...실은 한번더 한적은 없지만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