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4년된 두 아이 엄마입니다. 남편과 부부생활 문제로 이제 조금씩 심각해지려고 합니다. 한번은 제가 남편에게 먼저 말을 했봤더니 알고도 부부생활에 제가 불만이 있는거 알면서도 어떻게 나오나 두고 봤다고 하더군요 할말이 없더군요... 당연히 생활에 짜증을 냈겠지요..그걸 어디까지 가나 두고 봤다니.... 그뒤로 제가 이젠 요구 하지 않고 있지만 그렇다고 불만이 사라진건 아니지요.. 그런데 남편 일주일에 한번정도 하는 부부생활에도 저에게 아주 뭐라고 해야하나... 창피하기도하고 스치스럽기까지 합니다. 거이 5분안에 모든것이 끝날때가 대부분이구 아님 이사람 시계를 봅니다. 이젠 그거 보기싫어서도 안하려고 제가 이젠 피합니다. 당연히 남편은 요구하지 않아요 시간이 중요하지 않다고들 많이들 그러시는데 아무것도 느끼지도 못하고 끝맺는 날이 대부분이라면 문제가 되더라구요 부부성생활이 살면서 이렇게 중요한지... 아님 저에게만 그런지.... 마음이 허해서 이렇게 한 마디 ....했습니다.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그래요. 많이 속상하죠? 우리나라 사람들 대화가 참 서툰가봐요. 특히 남자들은 괜히 자격지심에서인지 과민반응부터 오더라구요. 우리 남편만 그런건가? 저두 이런저런 트러블로 많이 대화를 시도했지만 늘 싸움부터 시작 하더군요. 그렇다고 심한 언쟁이 아니라 자근자근한 말다툼이라고해야하나... 결론은 그렇게해서라도 풀 수 있어야 된다고 봐요 그래야 더많이 더 큰 문제가 유발되지 않는다고 보거든요. 물론 처음 대화시도할때 분위기를 만드는 건 여자쪽겠죠. 혹시 님께선 성격이 어떠신가요. 아무리 남자들 정숙하고 조용한 여자가 좋다고 하더라도 싹싹한 여자에겐 못당한 것 같더라구요. 정 시도하기 힘드시면 솔직하고 감성어린 긴 편지도 괜찮다고봐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늘 행복한 생각 하시구요 남편과도 좋은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