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은 감사한대요.... 말씀이 넘 지나치시네여... 넘 밝히지말라니요.... 저 밝히는사람 아니구요... 저희 신랑이 빠른사정을 하면서 의기소침해 하길래 여쭤본겁니다... 좀 오래했다싶은날은 본인도 넘 좋아하져.. 사실 전 만족해요.... 이런말 하긴 좀 그렇지만 울신랑 빨리끝난날은 신음소리하나 안내요... 그리고 저한테 미안하다 그러구요... 난 괜찮은데두... 잘 알지도 못하시면서 함부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여쭤봤는데..심한말때문에 상처받네여... 그리고.남편이 일찍 죽는다느니..휴~ 너무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