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꼭 가보세요. 저도 똑같은 상황이었는데,유산기가 있다더라구요. 지금은 아이를 낳아서 6개월에 접어든 엄마랍니다.병원에 가는데 조금은 싫고 무섭더라도 ...... 꼭 병원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