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기분 알아요 다행이 저도 그걸 좋아해서 그렇게 트러블은 없지만요 어휴..... 제가 이렇게 아픈데....들어와서...제 얼굴도 제데로 안보고 게임하고.. 그러곤 새벽 1시고 2시고 올라와서 그런답니다... 저흰 애기 낳기 바로전날 까지도 했었어요 이게 말이 되요? 정말 자기밖에 모르는덴 뭐가 있다니깐요...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좀 부인의 기분을 맞추어 줘야 하는데.. 제가 무순 창녀도 아니구요 그렇게 애기하면...그런게 아니라고 너무 사랑해서 그러는 거라 합니다 하지만 사랑하면 좀더 배려해주어야 하는 거쟎아요 일주일에...네번만 했으면 좋겠어요 이런말하면 다른분들 뭐라 하실지 모르지만요 정말...... 힘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