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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남편을 만지는 여자 ㅠ.ㅠ


BY 에 그머니나 2002-08-07

결혼 3년차 되어가는 20대 후반의 여성입니다. 매일 남편의 꼬치를 만집니다. 좋아서일수도 있겠지만 습관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보지 않을때 살짝 한번 만지고, 잠자리에 들때 주물럭 거리며 만지고...... 성관계는 기피하면서 만지기만 해서 남편은 안도의 숨을 쉬기도 하고(피곤할때) 짜증내기도 합니다. (자기가 하고 싶을때) 고쳐야지 하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습니다. 나의 이 잘못된 습관과 버릇 때문에 남편이 저한테 변태같다는 느낌을 받고, 정말 이 여자 싫다라는 느낌을 가질까봐 두렴움이 생깁니다. 만약 다른 집도 저처럼 그런다면 지금까지 살아 왔던데로 살고 싶고, 제가 좀 지나쳐서 남편이 괴로웠겠다는 답글이 올려지면 당장 중단하려고요. 의지가 약한 저에게 따금한 충고글이 올라오면 버릇이 고쳐질것 같거든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야한녀님의 글입니다.--------- 그정도는 극히 정상입니다 물고 [입에넣고] 자는 여자분도 있는걸요 그러다 잠들면 빠지고~ 우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