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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Y 은정 2002-08-09

마음놓고 서로 상담자가 되는거같아서 좋으네요. 저는요.신혼때 빼고는 결혼 6년차인데요. 부부관계,애무등관심이 별로없어요. 어떤때는 남편이 만지는것을 싫어해요. 그런데 가끔씩은 원하고요. 남편은 날마다 원하는거같아요. 제게 문제가 잇는건지,임신이 두려워서 관게를 멀리하기도 하지만요. 그냥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거 외에는 남들처럼 관게를 그렇게 많이 원하지않아요. 남편은 착하고 좋은사람이어요. 그런데 저는 왜 관게를 멀리하는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