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31세 주부입니다 냄편이랑 9살차이 저 결혼할때 주변에서 나이차이 많으면 늙어서 재미없다고 놀리더군요. 저는 아이가 셋이예요. 딸7세 아들5 아들3세 세아이를 낳을때까진 냄편이 손으로 가슴만 만져도 콩딱콩딱 했는데 지금은 잠자리를 가져도 아프기만하고 못 느끼는데 잠자리 자체도 별 생각이없고요 저희냄편이 어제밤에 저를 꼬시는데 제가하다가 아퍼서싫어! 했더니 불감녀! 님들 정말 제가 불감녀인가요? 그럼 어떻게 해야하나요? 냄편이 전보다 전희도 많이하는데....... 냄편이안된다면 나이가 있으닌까 하는데 이나이에 어떻하죠? 냄편이 한달전부터 입이 나와있어요 이런얘기 하니까 무지 쑥쓰럽네요! 즐거운 하루 되시길^^* --------불감녀님의 글입니다.--------- 이렇게 글올리려니 무지 쑥스럽네요. 저는 아들만 둘이랍니다. 9살 5살.. 직장관계로 수술도 두번했구요.(낙태) 혹시 님께서는 피임을 하고 계신지요? 저는 신랑도 저도 그방면에는 넘 무지해서 대책없이 있다가 수술을 두번이나... 두번째 수술에서 더이상 이런일이 없어야겠다고 생각하고 루프를 결심했어요. 그동안은 임신과 육아의 두려움으로 신랑과의 관계가 썩좋지않았거든요. 루프를 해도 100% 피임은 아니라지만..그래도 맘이 많이 편해지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님의 마음이 제일중요합니다. 자신이 여유로우면 너그러워지니까... 남편에게 잘해주세요. 간혹신랑이 참 측은해보일때도 있더라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