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6살난 아이를둔 30세의 주부예여. 주위에서 애가 둘은 있어야 한다고 하나를 더 낳으라고 하지만 전 첫째를 가진 직후부터 지금까지 우울증을 넘 심하게 앓아서 둘째계흭은 전혀 하지 않고 있었거든여. 지난 5년간도 자연피임(질외사정)법으로 피임을 해 왓구여. 그런데 지난달 예정일보다 5일이상 생리가 나오지않아 혹시나하는 마음에 임신테스트시약으로 검사햇더니..역시나 임신이엇어여.. 당시 피부습진약을 몇달동안 복용하고 있던 차라 그 핑계로 수술을 했져. 지금 수술한지 5주가 지난거 같네여.. 이틀전에 잠시 출혈이 있길래 생리로 생각하고 안심을 했었는데 다음날부터 언제 그랫냐는듯 아무이상이 없네여..ㅠㅠ 수술후 성관계는 3~4차례 있었는데 또 임신 아닌가 걱정되 죽겟어여~ 만약 임신이라면 애를 생각해서 동생을 만들어 주는것도 좋겠지만.. 그보단 전 저 자신을 더 생각하게 되네여..제 욕심일까여? 둘째를 가지면 달라진다고 하는데..전 너무 우울증을 심하게 앓아서여.. 그 고통을 또 반복하기가 싫네영.. 임신인지 아닌지 아직 확실한건 아니지만.. 너무 불안하고 걱정이 앞서네여.. 그냥 심란해서.. 두서없이 몇글짜 적어봤어영.......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