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답글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제글이 어떻게 비춰졌는지 모르겠군여 저요, 임신한 자체로서의 변한 제몸 한번도 망가졌다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엉덩이도 커지고 배두 트고 하긴 했지만여 당연한 걸로 받아들이고, 우리신랑도 배나온 제모습 이뻐해요.. 저 한쪽 가슴 함몰유둔데요 주변에서 힘들다고 하는거 죽어도 모유수유 성공하겠다고 임신초부터 혼자 세뇌시키고 있습니다.. 임신해서 변한 내 몸매가 싫고, 그래서 둘째도 안가질거고, 가슴이 쳐질까봐 모유수유를 안하고,,,, 저, 그런 막되먹은(?) 생각은 추호두 없어요. 저요 빈모증인게 중학교때부터 컴플렉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려 목욕탕도 한번 못갔구요,, 지금도 평일날 사람없는 시간에 동생이랑만 갑니다.. 성기 옆에 다리사이에 조그만 갈색반점도 있습니다. 성기모양요, 임신하면 소음순이 나오곤 한다는데 전 소음순이 나온것도 아니고,,휴우~ 여기서 이유를 설명하긴 머하지만 남편때문은 아니구여,,^^ 중학교때부터 쭉 이런생각을 갖고 있다보니 자연히 남편한테도 숨기게 되었구요.. 신랑은 신경쓰지 않는데두 계속 이렇게 되는겁니다.. 아무것도 아니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건데 첨에 안뵈주다보니 계속 이어져서 지금은 습관이 되어버린것 같아여 차라리 처음부터 open상태였으면 괜찮았을텐데요,, 저두 많이 후회하구있습니다.. 거기에 자꾸 신경쓰고, 꼭 불을 꺼야 관계를 갖고,, 맞아요 저 불감증입니다.. 결혼생활 4년동안 한번도 클라이막스를 느껴본 적이 없네요 울신랑 여태 제 알몸 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저요, 몸매 좋습니다^^.. 임신전에 어디나가두 몸매 이뿌단 소리 들었어요 신랑한테 못뵈준거 누구부다 한스러워요. 안그러려고 해도 생각만 앞서고 잘 안되더라구요,, 저,, 이제 변해보려고 합니다.. 분만할때 신랑이랑 함께 들어갈꺼구요 많이 노력할겁니다.. 요부라는거 한번 되볼랍니다.. 우리 신랑이 님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어쨌든 답글 너무너무 감사하구여 나중에 따루 상담줌 받아야겠네염 6^^ 늘 건강하셔여 미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