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임신하면 왠지 모든걸 포기 하게 되요... 치장하는 일도....날 사랑하는일도 아무래도 몸이 그러니깐요 아이를 가지고 있는 모습은 가장 고귀하고 아무나 할수 없는일이야....하고 생각을 하려하지만 현신을 정말 싫죠? 저도 그랳어요 그래서 아기낳으면 꼭 다여트해서 멎지게 하고 다닐꺼야를 입에 달고 살았어요 자기를 가장 사랑하는 방법이 좋은방법이긴 하나...힘들죠 오늘 한번 화장해보세요 머리도 정리도 하고.....이쁜 임신복도 보러가고 맘을 밝게 가지세요 그 방법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힘네세요 쌍둥이니 얼마나 힘드실까? 하나도 이리도 힘들었는데요...그죠? 전 아기낳은지 2년이 됬는데요......아직도 살이 안빠져 지금 무지 무지 고행을 하고 있어요 얼른 뺴서 이쁜 엄마가 되려고요 님도...힘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