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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신랑은 더합니다.


BY 욕구불만 2002-11-28

저는 저만 그런 줄 알고 엄청 스트레스 받고 확 이혼해버릴까도 생각했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네요? 저희 신랑도 신혼초부터 제가 하자소리 안하면 하는 법도 없고 한다해도 전희나 후희같은건 기대도 안하고 딱 본론만 채우고 그것도 힘들다고 합니다. 결혼한지 1년도 안됐는데.. 늘 피곤하고 늘 힘들고.. 그렇다고 어디서 바람을 피울 성격이나 체력도 안됩니다. 성적으로 만족시켜주지 못하면 다른 면으로라도 자상하면 마음이 따뜻하고 이해해줄수 있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관계를 해도 전혀 좋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없는데 제가 그동안은 신혼인데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해야 되지 않겠나 싶어서 하자고 졸랐지만 지금은 완전히 남매지간처럼 지냅니다. 그나마 저만 이런 게 아니라 위안은 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