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544

울 부부만 그런건 아니네요..


BY 김가은 2002-12-09

우선은 저와 비슷한 경우에 있음에 반갑(?)네요. 제남편32, 저 28입니다. 결혼전 연예때는 성관계 아주 좋았죠. 결혼하고 나서는 한달에 1번, 2달에 1번, 3달에 1번.. 점점 그렇게 되 버렸습니다. 대화를 나눠보면, 건강에 문제가 없다. 그냥 너하고 타이밍이 잘 안 맞는거 같다.. 그럽니다. 둘다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피곤하다' '힘들다' 머 그런말도 하게 되는데, 남편은 제가 그런말을 하면, 사랑하고 싶은 생각이 없어진답니다. 여하튼 어떤 핑계를 떠나서라도. 32살 먹은 건강한 남자가 아리따운(?) 아내를 옆에 두고, 2-3달에 한번이라는걸.. 솔직히 이해는 쉽게 안됩니다. 바람피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ㅋㅋㅋ 생각뿐이지만요.. 그치만, 우리부부 사이하나는 끝내줍니다. 서로 넘넘 사랑하죠.. 담달에 제가 노력해서라도 아이 갖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