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 잘 보았습니다. 님이 말하고자 하시는 것은 사랑하는 남편과의 성관계에서 오는 정신적사랑의 충만감..그리고 내 육체에서 느껴지는 오르가즘이 아닌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자위한다든지 남편분에게 입으로 그곳을 애무하게하는 데서 오는 오르가즘도 있다는 그걸 말씀하시려는 거죠? 네..그럼요..그런 방법으로도 충분히 오르가즘을 느끼고도 남지요..하지만 저는 그 방법을 별로 권해드리고 싶지 않아서 일부로 남편과의 성관계에서 오는 오르가즘에 쉽게 도달하는 체위를 저 스스로도 무척 수치스럽지만 오르가즘에 대해 불만이 있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작은 도움이 되고자 장장 2시간 30동안 제 나름대로 그분들생각하며 쓴 글이예요... 제 글에 부족한 면을 발견하셔서..이렇게 그분들께 도움되는 글을 올려주신거 저도 감사해요... 하지만 저 지금 후회하고 있어요.. 우선은 제가 제 스스로 그런글을 올렸다는 것에 대해서 상당히 수치심을 느끼고 있구요...다른방에 글한번 잘못올렸다가 꼴불견소리도 들어보고 볼썽사납다는 소리도 들어보고 전 단지...도움을 주고자 그런글을 올렸을뿐인데...저도 제가 올린 글을 모두 삭제하고 싶지만 그래도 제글로 인해 아주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을수 있는 분이 있지않을까 해서 그냥 삭제 안합니다. 하지만 저부터가 어리석고 부족하기만한 사람일진대 오만하게도 제가 누가누구에게 위로와 도움을 준다 했는지요..님..정말 죄송합니다.저 역시 나약한 인간인지라 괜히 님만 붙잡고 지청구만 늘어놨군요..모두들 행복하시구요..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