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 터놓고 물어 보겠습니다. 2년차지만 3년전에 애기가 태어났어요 ㅎㅎㅎ 신기하죠! 애기낳고 항상 신경써서 질입구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너무 열심히 하느건지 화장실에서도 작은거볼때 한10번정도도 끊을수 있어요 문제는 부부관계 할때 남편이 정말 좋아는 하지만 너무 좋아서 그러는지 혼자서 기분다내고 2-3분만에 끝나요 신혼때부터 지금까지주에2-3번정도로 하고 있지만 갈수록 남편은 피스톤 운동도 하기전에 조여주는 느낌이 좋다 그러더니 바로 사정합니다.. 남편 자존심건드릴까봐 지금껏 암말도 안했고 앞으로도 하지 않을꺼지만 부부관계하고 나면 저너무 어이없고 돌아보면 잡니다. 쩝! 이거 조루죠 매번5분을 못넘기는데.. 답변좀 해주세요 --------2년차님의 글입니다.--------- 일단 케켈운동을 열심히 하신분인가 봅니다 거 쉬운것이 아닌데... 남자들은 여자의 질에 삽입을 하면 피스톤 운동을 하죠 근데 님의 운동의 효과로 질이 페니스를 조여주면 남자들은 금방 흥분을 하게 됩니다 좀 말하기 쑥쓰럽지만 흔히 조개**하잖아요 피스톤 운동 몇번만 해도 그 조여지는 느낌에 금방 사정을 하게 만들죠 아마도 지금 상태에선 남편에게 조루라기 보단 님의 운동의 효과가 더 큰듯 합니다 결혼전 또는 아길 낳기 전에도 그런식의 사정이였다면 생각을 달리 해야하지만 님의 운동후 달라진 사정 시간이라면 님께서 그 방법을 조금 느슨하게 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또는 정상위체위말고도 후배위 또는 시소체위등 다른 체위로 시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