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신랑두 결혼하기전엔 무쟈게 오래갔는디.. 결혼하고 삶에 찌들리구 하다보니깐 님처럼 몇분못가더라구여.. 저두 아기 하나있는데.. 질수축운동은 잘 안되더라구여.. 어렵구.. 님이 질수축운동을 넘 열씨미 하나봐여.. 부럽군여.. 저도 좀 갈쳐줘여... 맨날 울신랑은 더 조여달라고 하는데.. 제가 잘 못해서리.. 우선 부부관계는 서로 즐기라고 있는건데... 괜히 자존심 생각한다마시고.. 자존심 건드리지 않는 방법으로 조심스럽게 말씀해보세여... 저도 저희 남편에게 맨첨에 말못했다가 지금은 서슴없이 말한답니다... 그냥 편안하게 생각하세여 서로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어여? 서로가 좋아질수 있는 방법으로여... 근데.. 아직도 저희 신랑은 몇분을 못넘긴답니다.. ㅋㅋㅋ 참 답답하네여.. 정력보강음식이라도 좀 해줄려구여..ㅋㅋ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