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티각태각 싸움도 곧잘하고 하루도 못가 금새 화해무드... 싸운다음의 섹스는 더 깊고 짜릿하다. (휴...안그러고 싶은데..내몸이...여러분도 아시죠? 왜 그런지..) 점을 봤다. 겉궁합은 30점.... 속궁합은 90점... 그러니까 헤어지지도 몬하고 사나부다... 실생활에서는 남편을 그다지 믿지는 못한다. 남편도 약간 나를 그렇게 생각하길래 의견 충돌이 있겠지... 잠자리에서는 이상하게 서로 존중해준다. 특히 남편의 행위후에는 자상하게 안아주고 내가 원하기만 한다면 아침까지 팔베게도 마다하지 않는다. 절대 돌아눕거나 그러지 않는다. 결혼 17년차.... ㅎㅎ 연애할때 1달도 못가서...세번째의 관계에서 그만 올가즘을 느꼈던 나... 그래서였을까? 신혼때는 꼭 섹스때문에 결혼한것 같았다. 사실 그렇지 않나요? 맘놓고 즐기기위해서... 친정 오빠가 남편을 처음본 자리에서 어디 아픈 줄알았을 만큼 총각때 별로 활기찬 사람은 아니었는데... 지금은 1주일에 3번정도는 관계를 한다. 올가즘 느끼고 나면 남편 얼굴을 몬 쳐다보겠다. 부끄러워서... 나의 성격은 여자치고는 좀 무뚝뚝한 편이다. 더욱 더 그래서 일부러 얼굴을 가슴에다 묻어버리곤한다.... 성적으로는 잘 맞는거 같다. 남편은 애무를 섬세하고 자상하게 해준다.... 이게 속궁합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