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지.... 결혼한지16년 ' 이 정도되신 많은분들 요즘 잘때 꼭 안고 자나요?그리고 일주일에 두번정도는 잠자리하나요? 저는 신랑하고 자면 숨이 막힐것 같아 따로 자는데 불만이 굉장합니다.물론 건강한 사람이라면 당연한 소리겠죠 저희 남편은 자기가 끼가 있다고 말할 정도로 섹스를 좋아합니다 한창할때 꼬집고 물라고 합니다 나는 너무싫어서 거부합니다 또 이상한 끈팬티같은걸 입고앞에 서기도 합니다. 부부사이에 아무 허물이 없다하지만 웬지저 자신은 자꾸 그 행위 자체가 싫어 집니다. 제가 이상한걸까요 --------연꽃아씨님의 글입니다.--------- 음...고민이 좀 되시겠네요..저는 10년차이니 제 선배시네요..부부중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있는 부부관계는 그리 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남편을 받혀줄수있는 그런 아내이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면 남편은 자칫 옆눈을 볼수있지만.. 아내앞에서 그정도의 과감함을 보인다느것은 아내한테 솔직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대부분 결혼후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 비해 남편분은 그솔직함을 아내앞에서 보여준다는것은 아무 숨김이 없다느것입니다.. 싫다고 무조건 거부할것이 아니라 본인이 그나마 감당할수 있는부분까지는 허용을 해주심이 남편을 외도의 길로 보내지않는 것입니다... 대신 남편과 조금씩만 양보를 하는대화를 해서 서로 공존할수있는 그런 관계를 가지느것이 좋을꺼같습니다..그만한 결혼연륜에 남편이 애교 부리기는 정말 힘듭니다..^^당하는 입장은 그게 아니라고 하지만..대부분 여자들은 그런 남편을 부러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