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낳고 한동안은 그러더라구요 아이키우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니 걱정하지 마세염 님도 같은 고민이시군여 저도 남편이 갑자기 항문으로 하자고 해서 얼마나 당황하고 기가막혔는지..(어디서 뭘보고 이러나) 분명히 싫다고 했는데 속이 찜찜했어요. 지금은 보채지 않는데... 그건 분명 안될일 같아요. 우리 그건 허락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