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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야 바르지..


BY 정신차려 2003-01-21

내탓이구나... 왜냐구? 과거에 딴 남자 품고 살았다고 얘기 했잖아요. 방금. 그 남자 많이 좋아했었다고,, 9년이나 애낳고 알콩달콩살다 거시기 체력도 딸리고 직장이며 갖가지 스트레스도 있는데다 컨디션이 안좋은지 잘 안되자 결혼후 식상해진 것 같슴. 그러지 마소. 남편이 무슨죄가 많아 밖에서 일 열심히 하고 집에와서 쉬긴 커녕 마눌한테꺼정 죽자사자 일하려면 .. 남편을 오히려 불쌍히 여겨보심이 좋을듯.. 자신도 얼마나 고민되고 속상허겄나.. 그러다가 얼마후 그때 그시절엔 왜 그랬는지.. 이상할만치 욕정이 수시로 생기게 되어 마눌을 내가 귀찮게 하는 거 아닐까 하는 ..또다른 고민이 생길때가 또 왔다가 ...그럽니다. 기다려줄줄도 알아야지 ..지는 딴짓해놓고도 부족하면서 남편은 마눌두고도 잘 안될때 기분이 어떻헐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