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셔요 전 요즘 외음부쪽에 자꾸 병이 생겨서 정말 괴롭답니다. 한참은 요실금땜에 고생하다 조금 괜찮아지더니 질염이 또 갑자기 생겨 병원다니면서 약먹고 넣고 하다가도 또재발을 잘하더라구요 근데 거기다가 요즘은 외음부가 쓰라리고 따가와서 살펴보니까 회음부쪽이 세로로 칼로 밴것처럼 찢어져있더라구요 그래서 관계후에도 많이 아팠나봐요. 급한데로 거기다 마데커솔을 발랐는데 지금도 아프네요. 아무래도 또 병원에 가 봐야 할까요? --------고민녀님의 글입니다.--------- 녜. 전 그것으로 인해 남편에게서 의심도 받는 어이없는 일도 격었습니다. 그건 님도 알다시피 질염의 일종이라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그 균은 피곤하면 찾아오고 한번 찾아온 균은 치료한 후 얼마있으면 잊지않고 또 찾아온데요. 좀처럼 균을 떼어버리기가 어렵답니다. 그리고 몸을 건강하게 해야 좀 가능성이 있다고 그러더군요. 병원에서 주는 좌욕 물약을 남겨뒀다가 평소에 그럴때 병원엘 가지않고 이틀정도만 좌욕을 해도 도움이 되더군요. 하지만 병원3~4일 정도 다니는것이 효과가 빠르고 몸도 고생을 덜해요. 딸아이들을 키우다보면 따갑다고 한번씩 그러잖아요? 그럴땐 하루정도 좌욕을 시켜주면 효과가 금방 생기는것 같았습니다. 연고도 소용없어요.병원치료가제일 빨라요. 특히 마데카솔은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저도 병원가기전 집에 있던 마데카솔을 사용해봤지만 효과깜깜 이었고 참다참다못해 병원엘 갔었습니다. 그러나 이 균은 잊지않고 방문을 하는군요....... 제가 산부인과에 가기귀찮아서 다니던 한의원에가서 약이 없겠냐고그랬더니 균에는 주사가 제일 빠르답니다. 아휴~ 말을 하는데 왜이렇게 단어가 생각이 안나. 박테리아 균이라고 하던가?.. 그리고 그 균을 죽이는 주사약은 뭐지..어이구 건망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