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youn1009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딸하나 있는 엄마입니다. 아이가 3살때 임신인줄 모르고 약을 먹어 본의아니게 유산을 시킨후 계속 아이를 가지려 노력했지만 아직까지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여러가지 다 해봤지만 이제 마지막단계인 시험관아기까지 해야하는 내가 너무 답답합니다. 비용도 만만치않은데다 성공확률도 45%라 하니 엄두가 안납니다. 의사말인 즉슨 자궁안이 깨끗지가 않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한방으로도 가능한지 궁금하군요. 나이가 많아 안하고도 싶은데 아이아빠가 너무나 바라니 안낳을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 고민이 많이 되시겠어요. 큰애가 몇살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도 격어봐서 아는데 매달 생리가 올때마다 우울해지곤 하죠.저도 큰애가 8살이예요. 둘째는 지금 임신 8개월째이구요.우리도 터울을 3~4살 두려고 했는데 유산 한번하고 뜻데로 되지 않더군요. 한약방에 가면 님처럼 다하는 말이 자궁안이 깨끗하지 않아서란 말뿐이구요. 전 한2년 직장생활을 했어요. 그러니까 아이에 대한 스트레스도 덜하고 마지막으로 올해까지만 더노력해봐야지 했는데 작년 6월에 임신이 되었어요. 님도 님의 생활을 찾으면서 아이에 대한 집착을 줄이도록 노력하시구요 제 주위에서 보았는데 시험관아기는 정말 돈도 돈이지만 성공할 확률도 낮지만 임신이 되어도 유산할 확률이 많아서 너무 힘들다더군요. 제경우는 아닌데 결혼 4년만에 임신한 친구가 있는데 배에다 뜸을 뜨고 효과를 봤다고 하더군요.빨리 좋은 소식이 있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