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님들의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글은 썼지만 쉽게 포기 하지 못하는 게 부부의 성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 있더군요. 저흰 시부모님과 살지도 않으며, 둘다 뚱뚱 한편도 아닙니다. 오히려 남편은 좀 마른 쪽에 속한다면 속하지요.이혼ㄱ까지 생각하신 다는분 저는 원래 나이에 비해 보수적인생각을 가져서 인지 신 중히 생각 하시라고 하고 싶군요. 저역시 부부생활을 제외한 남편과는 큰 불만은 없으나 부부생활의 불 만족이 다른 방향으로 터지더군요. 다른사랑을 받아들이겠다는분 마음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저도 작년에 햄버거집에서 아이와 있는데, 또아이를 데리고 온 남자가 맞은편에서 말을 붙이 더라구요. 아이에 관해 몇 마디 하더니 집이 어 디냐고 데려다 주겠다고 했ㅇ어요. 자기가 사는 아파트 단지를 얘기하면서 단순 호의 일 수도 있겠지만 당황해 거절했죠. 여긴 연구단지 쪽이라 연구원의친절일수도 있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더군요. 집에 돌아온 남편 에게 얘기했더니 별 반응 안 보이더군요. 씁쓸 ..남편도 좋다고 만나자고 조를때 언제고 이젠 잠자리 도 내가 요구해도 번 번히 거절에 내가 써비스 하는 그런 잠자리...서글프더군요. 그문제만 확대 시키면 한 없이 커지는 것이 부부관계 저흰 남편과 각방 쓴지도4년정도고, 서로 한이불을 안덮고 자서인지 시간이갈 수록 더 심해 지는것 같습니다. 내가 요구 하는 잠자리에서 손 가락 까딱 하지 않 은 채 너 하고 싶은 대로 해봐 한마디에 이러면서 까지 내가 해야 할까 자존 심이 상 합ㄴㅣ다. 저번 솔직한 밤 쓴 이후 또한번 대화를 하고, 성의 껏 써비스좀 하면서 너두 한번 달아 오르다가 도중 에 그만 둬 봐라 라는심정으로 했더니 자신은 제 욕구 어떻게든 채우려는데....더 이상 말 하기도 싫지만... 꾹 참고 이틀간 애교와 스킨 쉽 부렸습니다. 얘들 아빠인데 싸우는 모습 자주 보여 주기싫어서,그런데 오래 못 가는군요. 구구절절 할얘기 많습니다. 저 탈피할려고 노력 했었거든요. 우리 같이 얘기햬요. 적당히 포기 해야겠지요. 이런거와 연관 되여 한 번 화가 나면 더 크게 싸워져 더 사이만 멀어져가고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