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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보세요..


BY 궁금 2003-02-24

선배님들 답변 잘들었습니다. 새로운 방법도 배웠구요.. 울신랑은 특히 찌찌를 입으로 애무하면서..페니스를 손으로잡고 흔들면 넘어가요.. 그게 직접하는것 보다 더 좋데요.. 그리고 전 잘 항상 신랑도 옷하나도 못입고 자게 하고 저두 다 벗고 잡니다. 살이 닿는 느낌이 좋아서요.. 그리고 신랑팔베고 옆으로 누워서 한쪽다리를 신랑 다리위에 꼬고 제 음부를 신랑 엉덩이에 문지르면서 항상 잠들어요.. 전 365일 신랑팔 베고 자요.. 팔이 없음 잠이 안와요.. 신랑도 팔베주는 걸 무척 좋아하구요.. 첨엔 팔이 아팠는데 이젠 안아프데요.. 제생각엔 신랑한테만은 옥녀가 되어도 될 것 같습니다. 다른 정보 있음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