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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보세요..


BY 봄 2003-02-22

중간에 끼여도 될라나 모르겠네요...ㅎㅎ 남자라론..남편만 알고 결혼해서...얼마나 구박과 설움에 힘들었는지요..ㅎㅎ 몇년지나니까 조금 ..주워들은 ..정보에 선수 아닌 선수가 된듯 합니다. 뭐 다들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오럴...좋아하는 남편들 ..많다고 생각하는데.. 남편들 잘때..혹은 살짝 잠들었을때 입으로 젖꼭지 부분 살짝 깨물면서... 아래로 내려가서 오럴 한번 시도해보세요. 아마..좋아할꺼예요. 속옷 벗기기전 ..겉에서 혀로 ..손으로..시도하다가... 남편이 원하거나..하면...입으로 해보세요.끝부분을 부드럽게 혀로 핥다가 갑자기 깊숙히 빨아보세요.(이건 완전 포르노다) 귀두라고 하든가요..? 끝에 경계선 있는 부분..혀끝이나 치아를 이용해서 조금 간지럽히듯...물거나.. 페니스를 입안데 문채 혀를 움직여보세요. 입으로 페니스를 물고있는 동안 ..손으로는 페니스 아래쪽을 마사지 해주세요. 또는 항문으로 이어지는 선 ..을 손가락으로 마자지해도..자극이 됩니다. 엉덩이 쪽 마사지도 좋아할꺼예요. 아니면...남자들 아내랑 잘 못하는 자세라고 들었는데..(아내들이 기절초풍하니까..대부분 밖에서 해결한다고들...) 69 자세라고 하지요. 서로가 서로의 중요한 곳을 입으로 하는 자세.. 포르노 첨에 보고..토할것 같았어요. 짐승도 아니고 머하는 짓인가 했는데 부부사인데..뭐.... 서로 부끄러울것 없는 사인데... 한번 해보세요. 그리고 또 하나... 불켜놓은 상태에서...아내가 손으로자위하는 모습을 남편이 본다면.. 결혼 8년째인 저도..올해 처음 경험했습니다 모르긴해도...싫어하는 사람 없을껄요. 저도 남들이 알기엔 요조속녀..우아떠는 여자예요. 근데 잠자리에서 요부된다고 남편이 천하게 보거나 밝히는 여자라고 오해하지 않아요. 오히려 고마워해요. 아이들 재우고..불켜놓고.... 해보세요. 남편이..이기 미친나 하면서도 좋아할껄요. 제 글이 너무 야해서 잘릴지 모르겠지만 저도 다른 분들처럼..우리남편에게 혈흔보인 그야말로 순진 무구한...보통 여자였지만 변한 거예요. 욕하지 마셨음 해요. 또한 모든 부부들 행복했음 하구요. --------오럴님의 글입니다.--------- 오럴님이랑 저희랑 비슷해요..ㅎㅎ 욕할것도 없네요..어디 바람피는것도 아니고 부부가 서로를 사랑해준다는데 무슨요.. 저도 이런지 얼마 안되긴 했어요.. 피곤하다며 먼저 손을 잘 안내밀던 남편이랑 하고 싶은저랑 자존심땜에 흑흑..울기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아니죠.. 부부라는 전제하에 우리도 69자세 가끔하구요 님 말처럼 페니스를 문상태에서 음낭 아래 항문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손끝으로 부드럽게 자극을 주면서 페니스를 입으로 밀고 당기면서 맛사지를 해보세요.. 신랑들 아마 그 맛에 하자고하면 마다 절대 안할겁니다. 그리고 저는 가끔 식탁위에 걸치고 하는 자세도 유도하구요..세벽인 경우에는 한번하고나서 샤워할때 물에 미끈미끈한 감촉에 밀착하고서 물소리를 내면서 한번 유도 해보기도 했는데 너무 너무 좋더군요..근데 이건 좀 번거로운면도 있어요.. 여러분 예전에 저도 속상해하고 미워하고 그랬어요. 하지만 지금은 자주는 안 하지만 만족해요.양이 아닌 질적으로. 한번 해보세요.남편들 우리 마누라 옥녀라며 좋아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