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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그런가..


BY 준하 2003-02-23

전 남편과 연애중일때부터 관계를 가졌었습니다.. 그땐 큰 불만도 없고 정열적이었습니다.. 근데 결혼하고 애 하나 낳고 나니 관계가 이상해졌습니다... 남편하는일이 주야교대의 직업이기에 몸이 많이 힘들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관계시 사정까지의 시간이 굉장히 짧아졌어요. 보통 2분 3분 하나?? 가끔 한 5분한다싶을땐 기분이 up되려고 시작하는 순간에 끝내버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먼저 달려드는 것도 거의 없어졌구요. 제가 달려들어도 귀찮아합니다.. 왜그러냐고..무슨 남자가 성욕도 없냐고..내가 매력이 없어졌냐고 하면 몸이 힘들면 성욕도 안땡긴답니다... 회사 생활 많이 힘들어하는걸 알고 있고 눈으로도 보이거든요.. 근데 몸이 힘들다하더라도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변할 수 있는지... 정말 몸이 힘들면 성욕도 안 생기고 사정 시간이 그렇게 짧게 줄어들수 있나요? 조루증으로 진전될까봐 걱정이네요 --------걱정님의 글입니다.--------- 남자들 대분 그런가봐요.. 회사일로 힘들때는 우리도 그렇거든요. 근데 한숨 푹자고 새벽녘에 제 맨 다리가 닿거나 은근슬쩍 안기던가 그러면 바로 반응이 오던데.. 잠들기전에 유혹하지 말고 새벽에 한번 유도 해보세요.그러면 뜨겁게 안아줄겁니다. 그리고 나도 봄에 신랑이 하두 잠자리도 별루고 피곤해하고 누우면 자고.. 그래서 한의원가서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남자에게 좋다는약을 지어 착실히 먹였더니.. 여름부터 반응이 오더군요.약효가 있었는지 남들은 더워서 붙어 살던 사람들도 떨어져 잔다는 여름내내 아파트 아래윗집 신경 써가면서 열렬히 즐겼죠.그리고 임신. 신랑이 할때마다 아들이다 그러면서 사정을 하더니 진짜 아들 낳았어요.그래서 올해도 좀 힘들어하면 약한재 지어먹여볼라고..한번 해 보세요. 괜챦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