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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어서 그런가..


BY 걱정 2003-02-22

전 남편과 연애중일때부터 관계를 가졌었습니다.. 그땐 큰 불만도 없고 정열적이었습니다.. 근데 결혼하고 애 하나 낳고 나니 관계가 이상해졌습니다... 남편하는일이 주야교대의 직업이기에 몸이 많이 힘들겁니다... 그래서 그런지 관계시 사정까지의 시간이 굉장히 짧아졌어요. 보통 2분 3분 하나?? 가끔 한 5분한다싶을땐 기분이 up되려고 시작하는 순간에 끝내버립니다.. 그리고 저에게 먼저 달려드는 것도 거의 없어졌구요. 제가 달려들어도 귀찮아합니다.. 왜그러냐고..무슨 남자가 성욕도 없냐고..내가 매력이 없어졌냐고 하면 몸이 힘들면 성욕도 안땡긴답니다... 회사 생활 많이 힘들어하는걸 알고 있고 눈으로도 보이거든요.. 근데 몸이 힘들다하더라도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변할 수 있는지... 정말 몸이 힘들면 성욕도 안 생기고 사정 시간이 그렇게 짧게 줄어들수 있나요? 조루증으로 진전될까봐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