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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자극하세요


BY 소심녀 2003-02-23

여기에 첨 글을 올립니다. 여러님들의 불만과 마찬가지로 저 또한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거의 만족을 못하는 편이지요. 시간도 짧고 애무도 없고..... 그래서 어제는 다리를 주물러 달라고 하기에 슬쩍 얘길 했어요. "큰일 났네.다리마다 힘이 없어서.....조금 있음 생과부 되겠어." 그랬더니 남편 왈 "중간 다린 자꾸 써야 느는데...넌 싫어하잖아." 그때 제가요 "세상에 5분도 못가는데 그럼 누가 좋아해." 참고로 전 아주 내성적이고 남편이 원해도 사실 잘 응해 주질 못했어요. 남편이 처음 남자라 10년을 살면서도 아짇도 쑥스럽고 좀 그래서요 그런데 여기 들어와서 많은글 보고 많이 느끼고 생각하고 결심 했어요. 이래선 안되겠다고. 확실히 효과는 있던데요 그런데 아직 멀었어요. 그래서 전 앞으로 계속 남편을 자극할려고 해요. 말로, 행동으로, 제가 먼저 적극적으로.. 잠자리가 만족스럽지 못하신 분들 여러분들도 한번 남편을 자극해 보시지 안을래요? 큰 용기를 내셔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