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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래미가 낳고싶다고요...


BY 어니맘 2003-03-06

------------------------------------- kijegi11님의 글입니다. 전 결혼한지 10년된 주부입니다. 초교5년된아이와 올해 초교입학 예정인 아이 둘다 아들인데 남편이 딸을 너무 원하고 있어요. 지금 낳으려고 하니 너무 세삼스러워요. 그리고 딸낳는다는 보장도 없는데.... 몇칠째 고민에 빠져있어요. 신랑이 너무 완고하고 넘 좋아하고 있는데 그래서 말인데 죄송하지만 딸있으신분 비법좀 가르쳐주세요. 신랑이 너무원해요. 부담스러울정도로.... 좋은글 부탁합니다. ------------------------------------- 글 읽어보니 넘 부럽기만 하네요. 전 초딩3년짜리와 4살짜리 딸래미 둘 키우고 있어요. 항상 세째 가져야 겠다는 생각은 있지만 아들이라는 보장이 엄서 감히 엄두를 못내고 있었는데 근데 지난달 7일날 생리시작하고는 지금 까지 기미가 안보이네요 코막힘,목가래, 몸살, 두통 이런 증상까지 나타나서 놀란 맘에 어제 테스트 해 봤더니 아직 안 나타나는데... 전 원래 주기가 워낙 불규칙 해서리... 임신이 된다해도 걱정임다. 계획임신을 해도 아들일까 하는 확율이 50:50 인데 이일을 우짜면 조을까요. 큰애 둘째도 우연찬게 생겼어요. 피임을 한다고 딴에는 신경쓰는데 남편이 워낙 피임에는 별 관심이 엄서서리. 그래서 님의 글이 저에게는 너무 상반되는 지라. 한마디 적어본다는게... 인터넷 다 디저서 방법 따라해도 확율이라는게 있으니 아무쪼록 꼭 성공 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