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조언들 감사합니다 처음이야 정상이었죠 살다보니 남편의 몸이 약해서 가끔씩은 갈등을 겪는다는 경험을 솔직히 올린건데.. 저도 님들마찬가지에요 아이들도있고 ..남편의 성이 만족스럽지못하다고해서 바람이랄도 피우겠어요 이혼을 하겠어요..그정도는 참을수있고 견딜수있어요..앞으로 또 어떻게될지도 모르잖아요 뒤바꿔 네가 더 약할지... 아마 지금이 갈등을 겪는 고비인것같아요..이 고비만 잘넘기면 남편맞춰살아야죠..제가 조금노력하면 집안이 평안한데 그걸않하겠어요... 지금 계속 생각으로도 죄짓지않을려고 노력하고있어요..너무들 감사하고 글띄워주신님들 ..모두 참고할께요 --------주부님의 글입니다.--------- 고통을 속으로만 이길려고하면 병이됩니다 자기만에 해결방법을써보세요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다른분들에 조언처럼 자위도괜찬은방법입니다 남편께서 불만이없으시다면 본인만해결하시면 될것같군요 요즘엔 기구도 조은게 많이나와있어요 추잡하거나 부끄럽거나 조롱에 대상이아닙니다 본인만만족한다면 불륜보다 나은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