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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고통스러운 밤이에요...
BY 나는 2003-04-02
저역시도 처음에 그랬거든요.
저희신랑역시 저가 오르가즘에 도달하고 자기가
처리하는식이였는데 시간이 좀 걸리죠.
그동안 저역시 아무느낌도 없고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왔는데 이래선 안되겠다싶어서 야한(?)생각을 하면서 스스로 흥분을 시킬려고 노력해요.
그러니 액이 많아지고 아프지 않고 해결할수 있었답니다.
처음부터 안된다고 겁먹지말고 스스로 좋은 방법을
찾아보심이.... 사실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