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신랑은 내성적이지만 sex엔 적극적이고 가끔씩 새로운 시도를 원하져. 젤좋아하는 자세는 69자세. 어느날 면도를 해준다기에 무끄럽다고 튕겼더니, 괜찮다고 해준다는거 있죠. 전체 다하면 대중목욕탕에 가면 좀 그러니까 서서 안보일정도만 깨끗하게 밀었어요. 창피하긴 했지만 우선 밀고나니 아주 부드럽고 정말 좋더군요. 몇일후에는 다시 자라서 좀 그렇치만 밀고난날은 정말 좋아요. 화장실 갔을때 닦을때도 좋고..... 면도기로 밀어줄때 정말 흥분되요. 원하시는 남편분들 오늘한번 시도해 보세요. 오늘밤 아주 황홀한 밤이 되실꺼에요. 부부이기에 누릴수있는 신의 축복를 감사하며 서로를 사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