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무 자존심 세우시는거 아니예요? 특히 남편이 좀 ...그런거 같네.. 보통은 남자들이 뎀비잖아요.. 아님..부인께서 먼저 얼굴에 철판깔고..장난치듯이 즐겁게 해보시던지..부담스러운 분위기 말구요.. 안해도 둘 사이에 문제가 없다면 상관없지만.. 부부라는게 ..아무래도 섹스를 통해서 서로 서운한것..미웠던것..그런게 다 사라지기도 하고..글턴데.. 아님 두분사이에 .뭔가 감정적인 문제가 있어서 그게 섹스를 방해 하는건 아닌지...잘 모르겠지만서두.. 없어도 사는덴 지장 없겠지만... 조금만 더 서로 노력하면 더욱 즐겁게 둘 사이의 윤활유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적어 봤네요.. --------지나가다님의 글입니다.--------- 남편분이 아직도 님을 사랑하시나봐요~ 쉽게 접근을 안하시는거 보면~ 다들, 표현의 차인거 같아요 난 죽어도 하시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