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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어요


BY 주부 2003-04-17

외모는 깔끔하고 똑똑하게 생겼음 키는 조금 작음 유모 감각, 재치, 남 배려, 고상한 단어 사용,인사성 바름, 흐트름 없음, 돈 잘씀( 궁생한 모습을 알면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빚을 내서라도 사람들고 보조를 맞춰서 씀), 몸가짐이 반듯함, 모임을 유도 잘함, 항상 이유를 만들어 조금한 모임을 만들어 사람들을 자기편으로 유도, 남들이 도움을 원하면 기다렸다는둣이 적극적으로 해결해줌, 밖의 일이 우선임, 자존심이 인생에 있어 제일중요함,어떤사람이든 자기를 좋아하겠끔 만듬. 자기를 향해 욕하는 사람한테도 끝까지 잘해줘서 자기편으로 만들어야 이겼다고 생각함. 누구든 자기의 말에 안넘어가는 사람없다고 자부심 같고있음....본인이 필요하면 은근히 자기를 좋아했던사람 찾아가 거절못하고 응하게 만듬.자기 관리가 철철함. 학교에선 선망의 대상임. 제일존경하는 교수임, 학교대표로 일을 행함.실수없음,기억력이 좋아 아름 그사람 배경까지 모두 기억해서 대화 유도.말을 조리있게 잘함,누구든 자기편으로 만들자신있다고 자부심같고있음. 그리고 화나면 소리 지르고, 욕 잘하고(15가지 정도), 물건 던지고, 만약 밥먹을때 아이가 기침해 밥알이 남편쪽으로 튀기라도 하면 아이 얼굴을 때리면 더럽게 아이키웠다면 밥그릇을 씽그대에 집어던지는 남편, 부인 손으로 발로 차고 때리고, 그리고 발로 짖발고,,너 새끼하고 너하고 나가!! 화나면 하는말....생활비 않주고.. 부인 돈버는것 다 달라고 기다리며 돈좀 더 벌수없니..난 교수이깐 돈쓸일이 많아 난 명애를 얻었으니 부는 너가 맡어.친정이 가난하다고 굽락하는 남편, 모임에 가서 넌 말못하니깐 말하지말고 교양있게 암전히 있어. 절대 집안애기 하지마 하면 알지..매번 경고하는 남편..출세하니 너같은 부인 필요없어.요즘 여자들도 교수많던데 넌 뭐했니 무식해라..매번 이런식임 밖에선 부인 칭찬하며 높이면서 내앞에선 그반대로 짖밟음 성관계도 잘못함. 서질않아서.( 3-4년 전부터현재) 님들은 어떠시겠어요 저 참 힘들게 살죠.... 그래도 꿈이 있답니다..아이들이 잘커주고 있고 제가 지금 시작한게 있어요 앞날을 위해서 ....그리고 혹 변할수있다는 기대와 희망을 같고.... --------주부님의 글입니다.--------- 저같음 헤어지겠네요 너자식 너 자식 하니까 이혼해도 애달라는 말은 안하겠구 혼자서 애 데리구 살 자신있음 이혼하세요 물론 단편만 보고 드린 말씀이지만. --------이런~언님의 글입니다.--------- 맞아요..전 이제야 깨닫았어요. 제걸 돈이든 확실한 직장이든 갖고있어야 한다구요. 남편이 교수면 저또한 교수부인이라고 생각했고 남편이 잘되면 나도 잘된다고생각하면 믿고 아낌업이 뒷바라지했는데....애 하나 낳으면 변하겠지 ..둘 낳으면 변하겠지..10년되면 정말 변할꺼야..지금까지 왔어요.. 지금은 준비하는 삶으로 변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