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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그런 질문도 가능하군요...-님은 여전히 남의 고통을 무시하는 발언을 하시는군요


BY 산부인과 2003-04-19

저의 제목을 보고 기분이 나쁘셨겠지요? 님의 글은 제가 잘 보고 있었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님의 질문에 제가 그런식의 답을 날리지 말라고 하셔서 님께서 죄송하다고 글을 삭제해 달라고 했던 적이 있었지요 그때는 제가 산부인과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지 않아서 님은 제가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전 님의 글을 종종 보고 있는 사람이라 님의 사고방식을 대충 제 나름대로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도 제가 님의 글에 죽을 병에 걸려서도 자신의 손톱밑의 가시가 아프다고 했습니다 기억을 하시는지요? 원글 쓴분의 입장을 조금 더 헤아리고 글을 남겨주셨으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님의 아내가 첫 관계시 출혈이 많았다면 바보라는 생각을 하셨을까요? 미래인님은 남자인 입장에서 여자들이 생각하는 남자들의 심리 상태를 잘 적어주셔셔 많은 도움이 되는건 사실이지만 말을 전해주실떄는 최소한의 읽는 당사자의 배려도 함께 실었으면 합니다 사람이 생각이 틀리고 얼굴생김도 틀리듯이 지난 옛일에 연연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 지난것이 현재와 어떠한 연관이 있든 없던들 그 생각이 드는것 까지는 어쩔수 없는 것일테니까요 남편한테 말 못하고 대신 다른이의 의견을 듣는 것까지 그런 질타적인 답을 들어야 할까요? 아무리 안보이는 상대고 님이 어떻게 글을 올리시는 분의 마음까진 읽지 못한들 그걸로 고통받고 또는 걱정하는 사람이 글을 올리기 까지는 그 만큼 충분히 신중하고 의견을 듣고픈 것일껍니다 항상 자신의 주장과 말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직빵으로 대답을 날리고 끝엔 행복하소서... 솔직히 님 같은 남자 피곤할꺼란 생각이 듭니다 성적으로 또는 여성의 심리를 얼만큼 잘 알고 행동 하시는 분인지 모르지만... 님이 날리는 그 종종 있을 직타에 (예로- 올린 글중 처녀성을 굉장히 자부심느껴 한다고 했던가 그 비스무레한 님의 말) 당사자들의 심적인 상처도 헤어리면서 글을 올리시면 좋을 꺼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