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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투정 심한 우리딸


BY nanak7944 2003-04-21

생후 45일된 딸아이의 엄마입니다. 처음엔 안그러더니 3주정도 지나면서부터 잠투정을 하기 시작하더라구요. 분유먹이고 바로 잠들면 푹자는데 바로 잠을 못들이거나 자다가 중간에 깨면 무지하게 울어요. 온동네 떠나가라.... 지금도 악을 쓰면서 울고있답니다. 한번 실컷울리면 버릇고쳐진다기에 지금 울리고 있는데 맘이 너무 아프네요. 우리딸은 흐느낌으로 시작해서 악을 쓰면서 아랫입술까지 떨면서 운답니다. 버릇고치는것도 좋지만 저러다 경기할까봐 겁도나고 그냥 내가 팔아프고말지싶은생각도들도.... 어찌하면 좋을지....선배맘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정말 맘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