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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함
BY 내가슴에도사랑이 2003-05-20
불감증있는 아내를 둔 중년 남자에요.
이런얘기 밝힌다는게 쑥 스럽지만 한번 해보렵니다.
안마와 애무로 오랜시간을 정성을 들여도 아내는 애액이 거의 나오질않네요. 그리고 성을 싫어해요.무슨 충격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야한 프로가 나오면 얼른 체널을 돌린답니다.
이제 저도 원하지 않는 아내 곁에 가기 싫어지고 하지만 욕구는 줄어 들지않아서 혼자 해결하곤 한답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저는 직업여성에게서 욕망을 풀기는 싫어요.허무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