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반면 난 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편이다.그런데 정말 짜증나는게,새벽에 난 한참 꿈속을 헤매고 있을때 남편이꼭 건드는(?)거다.엊저녁만해도,지난 주 내가 생리기간이어서 남편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길래,저녁 잠자리에서 의향을 물었더니 별로라 그래서 그냥 잤다.대신 절대로 아침에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한 후 난 좀 늦게 잠자리에 들었다.그런데 웬걸, 오늘 새벽에 또 그러는거다.순간 넘넘 화가 나는데, 화내자니 민망해할거 같고, 화도 못내고 그냥 또 당했다(?)..^^;; 예전에 어디서 듣길,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관계를 가졌을때 아들일 확률이 높다던데 ..그래서 내가 아들만 둘인거 아닌가 생각된다.^^ 제발 저녁에좀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