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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보기싫은 남푠..


BY 꿋꿋한아줌마,,, 2003-07-02

나같으면 남편에게 기대치 그만 접어버리구 나의 미래를 설계하구 지금부터 준비하겠어요. 지금은 아이들이 어리니까 일은 못할거구 우선은 몇시간 어린이집에 보내구 스포츠 쪽으로 취미생활을 하겠어요. 일은 애들 학교들어가면 시작하구요. 남편이 애들은 끔찍하니까 님이 일을 해두 남편이 가사와 육아는 도와줄거 같네요. 님보다 많이 산 주부로서 내가 그나이라면, 남편에게 실망스럽구 고쳐질수 없는 부분이라면 그만 남편에게서 벗어나서 그렇게 하겠어요. 나중에 일을 하게되면 취미생활은 배우기 힘들거든요. 님!~ 자신을 설계하세요. 안되는 부분 속상해한다구 달라지는거 없어요. 님...자신의 인생은 소중한겁니다. 함부로 시간을 낭비마시구 미래를 계획하시길.. --------경험이님의 글입니다.--------- 저는 결혼10년차입니다 ,애들은 3학년 1학년남자애들둘이지요 ,,,저도 님과같은경우로남편이 애들을끔직이 생각합니다 ,다른이들이 보믄 자상하다할지모르겠지만,,전 제자신이 설자리가 없는것같아 우울하답니다 ,애들도 커갈수록 ,아빠만 찾고 ,이집에서 전 밥해주는사람밖에 안된다는생각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내인생은 뭔가,,나는 도대체 뭐때문에 사는가하는심각한고민에 빠졌어요 ,,글고 저흰 부부관계도 한달에 한번할가 말까,,,그것도 전희도 없이 바로,,,어쩔땐 너무기분이 나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나도 생각해달라고했더니 ,,니생각해즈믄 자기가 안된다나어쩐다나,,글고 저는 부부관계시 이것저것요구하는편이거든요,,근데 남편은 완전무시에여,,믿을지모르지만 우리부부는 한번도같이 샤워해본적도 없고 남들다한다는 오럴도 딱한번,,,ㅠㅠ 제가 생각하는부부고나계는 아주 즐겁고 장난도 치면서,,(부부만의 일인데 ,,뭐어때요?안그래요? )서로의 몸으로 장난도치믄서 그리하고싶은데 ,,영남편이 따라주질않네요 ,,남편이 너무애들만위하니까 어쩔땐 애들도 보기싫어져요 ,,요즘은 내생활을자구찾고싶은거있죠,,,친구도만나러 다니고 싶고 ,막돌아다니고 싶어요,,,누가 저좀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