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임신 7개월이거든요. 근데 7개월되도록 며개월전에 남편과 관계를두번했슴니다. 남편은 하고싶을때 자위로 해결하거든요. 제가 옆에서 도와주구요. 근데 저는 하지도 못하고 자위도 못하겠구 정말 하고싶어서 요며칠은 그 생각밖에 안나요. 임신중에 성관계하면 안좋다고 들은거 같아서 하지도 못하고 남편도 안좋은거 알고는 안하려고하구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댁님의 글입니다.--------- 당신 여자 마죠? 태교를해도 현차는판에 그생각만하고 있으니 태어날애가 문제아 돼는건 뻔할 뻔자지 인간아 정신차려!!나가있어!! --------푸~~우할할할할~님의 글입니다.------- 인간의 욕구도 모르는 넘아 니나 정신차려라 태교와 욕구는 아무상관도 없다는 사실도 모르는 뵹신사끼 나가 죽어라 똥인지 된장인줄도 멀루고 지랄이야 아~~~ 내가 성질나내 변태같은 넘 때문에 --------지나가다가님의 글입니다.--------- 이 씨발놈아 너죽을래 이좆같은 새끼남일에 왜끼어들구지랄이야 지나가다 좋아하네 빙신색끼남걱정 말고 니 마누라나 잘챙겨 이색끼야 남일에 끼어드는 쌔끼치고 등신색끼 아닌놈이없어 이 쪼다새끼야 내가 니글에 리플 달았냐 본인도 아닌데 네가 왜 개거품물고 지랄이야이 한심한색끼야 왜 사는게 힘드냐 빙신아 남의 일 참견이나 하고사니 그런거야 이자식아 할수업지 니팔잔데 어쩌것냐 그렇게 살다가 되져버려 알아 들었지 명복을빈다 이육시랄 놈아..... --------잘 들어.....님의 글입니다.--------- 정신차리고 병원에 가보구라 니 마눌이 불상타 변태새끼랑 사는 니마눌 넘 불상혀 너 혹시 임포아냐? 넘인지 뇬인지도 구별못하눈 병신아 너 학벌이 어케돼? 혹 무학이니 직업은 뻔하다 평생을 남에 집에서 종살이 하고있찡 이런 넘이 부자 역하고 사회를 원망하지 병신아 지금이라도 죽는게 니 마눌을 위하눈구야 아 구라고 너같은 병신눈 고생을 많이하니깐 지독한 병으로 빨리 죽을꼬야 하루라도 고생 덜하지 잘 보았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뵹신보아라님의 글입니다.--------- 이 육시랄년! 니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문을 올려야지 아직도 미친년이나 하는 짓거릴 하고인네 야니서방한테 문제있지? 돈도업고 능력업고 물려받은것업고 밤일도 현찬코....앞이깜깜하지..그러니 악만 남어서 남의글에 욕지거리나 하고 지랄이지..자식 기르는년이 욕이나하고 콩가루집구석에서 커서 그러치..니 자식들이 걱정이다 에미잘못만나서 커서 문제아 될까봐..자식들 생각해서라도 그러케 살지마..자식들이 무슨죄냐? 부모 잘못만난죄지..내 가슴이 다 답답해지네 그러니 내말대로 정신차려서 앞으로 자식위해 잘살아봐 다른사람들도 다그렇게살어..그리고 걱정거리가 있으면 조신하게 글올리면 인생선배들이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어련히 알아서 잘가르켜주면 거기서 자기가 알아서배우면 되는거야..너처럼 쓸데업이 리플단 사람상대루 딴지걸지말고 질문한사람한테 답글을 남기라고..꼴갑좀떨지말고..질문 한사람이 알아서 할일이니까..참고로 나는 땅이 아파트부지로 매입돼 그보상으로 돈벼락맞아서 돈쓸일이 걱정이야..배 아프지..너도 차카게 살다보면 조은날이오겠지..아니면말구..니 팔자소관이지. 니성격으론 조은서방 만날수가 업어. 그렇다고 인생 막차탄 사람처럼 살지말고. 니수준에 마쳐 쓰다보니 나도 힘드네. 그러니이 글을읽고 반성해서 니인생 니가 알아서 살아라. 또 아가리 놀리면 거시기에 말뚝을.... ~~~ 변태야 너 부모님이 뻥치눈것 갈키디? ~~~ 너 자식이나 잘 키워라 돈없다고 애를 구박하지발구..주둥아리 함부로 놀리면 전기 톱으로 아무자게쓸모없는 너 X 짤라 뿐다 남에게 상처주눈 리플 달면 싹아지 없는짓 이야 죄받는다 딴님들 글 보면몰루냐 병신 너 욕하눈지 칭찬하눈지 구별도 못혀가지구 어케 마눌과 자식에게 아빠로서 대접받겠야 아무리 집안이나 사회에서 열받아도 요기에다 화풀이 하면 않되징 변태새끼야 모던 님에게 사죄하고 반성혀라 병신 내가 하눈말쌈 이해눈 가나 등신아 --------전기 톱으로 ~~~~~님의 글입니다.--------- 이년 이거 구제불능 이구만. 독한년이네.. 이거 서방잡어 먹을년이네..밤10시에 잠도안자고 남의 남자한테 욕하는년이 미친년이지 이년아..니서방놈은 뭐하냐? 고자구만..고자가 아니구서야 늦은밤 여편네를 성코너나 기웃거리게하지 못난자식..니년이 불쌍해..우린 밤에 컴 못해..사랑땜에..이년이 지서방한테 욕하는게 버릇이돼서 남의남자에게 아무러치안케 욕지거리나 하는구만..밤이 외롭냐?남자가 그리우면 니년 성격부터 고치고 찾아봐야지 이렇케 욕이나 하는년을 누가조아하것냐..난 남한테 먼저 욕안해 니년이 먼저 욕해서 니수준에마처주는 거야..글구 니자식들도 니속으로 도로 집어누튼가 아님고아원에 보내던가해라..너 가튼년이 길러봤자 인간쓰레기 밖에 더 되겠냐? 자식업이 니들끼리 지지고복고 살던가 말던가.알었지 이년아..너 몇살이야? 젊은년 가튼데..젊은년이 벌써부터 남자한테 욕이나하고 싸가지 업는년..그러니 니집구석 꼬라지가 안봐도 비디오지..니가 그러면 너보다 니서방놈 욕해..쪼다새끼라구..이년아 지발 정신좀 차려라.과부냐? 벌써 서방잡어 묵었냐?아님 매일 눈탱이 밤탱이냐? 그러니 이년이 남자만 보면 물어뜨드려고 지랄이지.개 가튼년..내가 여기 들어온거는 동창모임에서 이코너에 변태자식들이 글올린다기에 여자들 부탁으로 들어와보니 어린놈들이 장난글 올리는것 같아서 지도차원에서 리플을 단건데..니년은 왜 나한테 욕하고 개거품물고 지랄이야. 이 쓰발년아..번지수도 몰르고..참 기가막혀..내가 변태글을 썻냐 남한테 욕을했냐..대가리 있으면 생각을해봐 이년아..대가리에 똥만들어가지고...나ㅡ는 돈벼락맞다보니까 마음에 여유가 생기더라..남들을 먼저 생각하게되고 배려해주고싶고 도와주고싶고.같이 나누고싶고..이런게 인생을 사는 맛이지 니년 처럼 사는건 사는게 아니야..부동산일로 바쁘기도 하지만 내가 글써봤자 변태새끼들이나 너가튼거 한텐 쇠귀에 경읽기 가터서 내가 포기하마..어차피 니카튼 종자들은 구제가불능이니까...니서방한테 전해라...쪼다가튼새끼 라구...거시기 떼서 개나 주라고..어차피 끼리끼리 맞낫겠지만..나쁜 인연은 빨리 업애는게 상책이지..개 한테 물린심 쳐야지...잘~~~~있어라...이갈보년아...끝이다.이년아.또아가리 놀리면 거시기꼬매 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