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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 보심은


BY 아점마 2003-09-16

갈등님.. 정말 속 상하시겠습니다. 핸펀의 사용내역을 밝혀달라 하십시오. 님이 직접 그 번호를 보셨고 메모 또한 보셨다하니 그 번호를 적어놓으시고 핸펀은 본인이 아니면 절대 밝힐 수 없으니 본사나 지사가 있을 것입니다. 거기에 가서 본인임의 서류나 증명(면허증등)를 제출하고 그 지사의 전화번호를 알아오라 한다음.. 011이나.. 019이거나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그 홈에가서 남편의 핸펀으로 가입을 한다음 거기서 남편의 상세한 사용내역을 볼 수 있습니다. 남편은 절대 그런 일이 없다고 발뺌을 하겠지만 '당신이 떳떳하다면 핸드폰의 사용내역을 뽑아오던가.. 아니면 서류를 해서 인터넷으로 보이라'고 당당하게 말을 하세요. 꼭 간통현장을 잡아야만 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면 절대 안 해오겠지요? 또 현장에서 잡힌게 아니라면 큰소리 치겠죠. 그러나 한달에 대략 몇통화를 했는지가 상세하게 나와있을겁니다. 만약을 대비해서 준비해 두시면 좋겠구요. 님이 좀 대담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아니면 그냥 사시던지요) 이혼을 요구할시 변호사를 선임하면 그 핸펀의 내용을 아마 법적으로 요구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리고 가장 마음이 편하게 사는 것은 마음을 비우는 것입니다. 님께서 여태까지 성실하게 사셨으면 아마 어떤 남자를 만나던지 맞춰서 잘 사실 수 있을것입니다. 요는 헤어지라는 말을 하는게 아니라 님이 좀 더 자신을 사랑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꼭 남편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데..' 그 간절한 소망때문에 남편에게서 자유롭지 못한 건 아닌지.. 속이야 상하시겠지만.. 남편에게 그렇게 말해보세요. 마음 떠난 사람 붙잡고 싶지 않다고.. '기다리는 것은 싫다. 내가 떠나겠다..' 내가 못채워주는 부분 그 여자가 채워주는데 나는 더 고맙다. 데려다 살어라..' 어떤이는 말하더군요. 그러다 진짜 다른여자랑 잘 살면 어떡하냐고.. ㅎㅎ 그러면 그냥 그 남자 버리세요. 그러나 대부분의 남편들 뛰어야 벼룩입니다. 어떤 여자인들 오래 못갑니다. 몰래만날때 스릴있고 갖은모양 다 내고 만나기에 신비한거지 같이 살 맞대고 살면 다 똑같습니다. 님의 남편이 제 복을 차는군요. 정말이지 부탁하건데 님이 자신을 사랑해야지 남편에게 대접받습니다. 힘내시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