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라면 그런 반응 당연합니다 난 일년여를 아프고 찢어지고 그것이 하기싫었죠 시간이 지나고 뭐랄까 익숙해 진다고 할까 질이 난다고할까 무슨물건도 그렇잖아요 새것일때는 뻑뻑하고 스무스하지 못한거 어느정도 몸도 익숙해지고 상대방을 알아지면 분비물도 촉촉해지고 서로 받아들일 준비도 하게되고 그러다보면 좋아지게 됩니다 너무 서두러지 말고 차츰 좋아진다는것을 염두에 두시고 충분히 서로를 애무하세요 신혼때는 애무하는것 만으로도 흥분되고 짜릿하잖아요 그렇게 해서 준비가 되면 서서히 천천히 다가가세요 특별한 만족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