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생활 십년이 넘어서야 나도 음부의 애무를 받아들였어요 신혼때는 그런걸 아예 할 엄두도 못 내었구요 십년이 넘고 비디오를 보며 남편이 조금씩 흉내를 내더군요 처음엔 내가 거부를 했습니다 비위생적인것 같고 어쩐지 남편이 머리를 넣고 있는 기분이 영~~ 그래서 한동안 거부를 하다 어느때부턴가 남편이 입으로 애무를 해주면 특별한 기분이 들꺼라는 생각이 미치니까 하는것도 괜찮을것 같더군요 자연스럽게 내가먼저 남편페니스를 부드럽게 물고 혀로 햛고 남편이 흥분이 되고 남편은 참지못해 제 음부를 애무해 주더군요 정말 딴세상 같았어요 아마 구름속에 둥둥떤 다는 느낌 그리고 최대한 흥분된 상태에서 삽입을 하죠 그러면 우린 땀에 흠뻑 젖는답니다 남편도 너무 만족하고 저도 정말 좋습니다 아마 그렇게 되는 것은 어느정도 연륜이 지나야 가능하리라 봅니다 서서히 서로를 맞춰갈때 원하게 되더군요 저희 부부는 사십대 초반이지만 이렇게 만족한지는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삼십대 까지만 해도 어쩐지 질쪽이 관계만 하면 통증이 많았어요 40대가 넘어가니 그것이 사라지면서 부부관계가 정말 좋은걸 느낍니다. 님도 남편이 해주기만을 바라지 말고 남편에게 애무를 해 주면서 남편도 자신에게 다가올수 있게 만들어 보세요 울 남편은 젖꼭지를 살짝 깨물면서 아래를 만져주는걸 좋아하더군요 새로운 부부생활 엮어가 보세요 --------한참만에님의 글입니다.--------- 전 몇해 고민하다 거기 애무해달라고 했어여 남편은 `난 비위가 약해서`하면서 거절했구여 난 무참하고 존심상했어요 우린 신혼초부터 아무런 애무도 없이 한달에 2~3번이였구요 지금도 한달에 2~3번 술마시거나 피곤이 심한날 제위에서 바로 삽입해서 혼자 껄덕대다 찍싸고 내려와요 그러면 전 또 산부인과에가서 7일간 염증치료 받아야되여 한달에2번하는데 병원은7일치료받아요 맨살에 쑤셔대니 염증이 안나겠어여 사정도 모르고 산부인과에선 당뇨있나,혹은 여성홀몬 먹지안겠냐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