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사회가 온통 그런 건 아니고,남자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니언만 ... 그리고 모든 여자가 다 그런 상황의 피해자만도 아닌 것이...요즘 들어 여자가 돈을주고 남자를 사서 즐기는 호스트바나 원조교제쯤이 세확장에 여념이 없다던데...남녀평등의 기운일까요? 사회가 아무리 썩었다해도 본인의 의지만 굳다면,차라리 그들에게 소외되는 한이 있더라도 꿋꿋할 수 있는데, 현대인들의 특징이랄까요? 부화뇌동에는 천재들이지만,막상 자아를 추구하는 덴 젬병인 것이...슬프죠? 과정이야 어떻든간에 결과만 좋으면 된단 의식이 경제행위나 일상생활 , 기타 정신생활에까지 만연해 있다보니 ... 돈만 많이 벌 수 있다면 까짓 불법이 대수냐? 편하기만 하다면 까짓 환경쯤이야 희생시켜도 되잖아? 좀 추잡하고 더럽고 병에 걸릴지라도 말초신경이 이리 짜릿한데 어때?남녀공히 매춘전선에... 부끄러워 할 줄 모르는 도덕불감증 환자들 투성이의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을... 그렇다고 그러려니 생각하며 내 몫 챙기기를 포기한다면 인간이기를 포기하는 직무유기 아닐까요? 어렵군요... 하지만 어떻게든 쟁취해야 할 나의 몫이잖아요? 내가 싫은 이 사회를 우리 2세들에게까지 물려줘얄까요? 조금이라도 좋아진 사회로 만들어 물려주자구요. 그런 생각으로 좀 힘들더라도,아프더라도 껍질을 깨 보자구요... 술에 도박에 매춘에 온통 휘둘려 어지럽게 휘청이는 이 사회가 저도 싫어서 분개해 봤습니다. 꿋꿋이 살아남아서 그들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걸 지켜봐 주자구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