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스런 섹스를 공유하고 사는데도 불구하고 ,님에게 2천년에 일어난 것 같은 일은 일어나고 마는군요.제 지론을 조금은 변경해얄 듯... 맞아요.남자란 게 그리 생겨먹었습니다. 만족하면 하는대로 다른 여자에게도 인정을 받아보고픈 욕심이랄까,여기저기서 인정받으며 우쭐대고픈 바보같은 생각에서일까? 만족을 못하면 괜시리 밖에서 우물거리다가 매춘등으로 해소를 하고... 그닥 대단치도 못한 주제에 늘 새로운 것을 추구하는 경향... 남자로서 대신 사과를 드립니다.여인들이여~ 샜군요. 님...아직 완전히 용서가 되지 않은 것은 아닐까요? 님의 남편도 아직 그 굴레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은 아닐까요? 이도저도 아니라면 전희가 불충분 한 건 아닐까요? 이제 경험이 축적되면서 ,그리고 자위로 오르가즘의 깊이를 업시킨 이후라서 ,보다 충분한 자극등을 원하는 건 아닐른지... 클리를 님이 직접 터치할 때 느낌이 온다면 ,남편의 부드러운 손가락이나 입술로 혀로 애무를하면 훨씬 강한 느낌이 올텐데... 제가 위의 글을 퍼다 놓은 건 ,자위로 자신의 성감을 발견하고,그리 발견된 자신의 성감대를 남편에게 알려서 성감을 업시켜가며 사는 즐거움을 맛 보는 게 어떨까해서랍니다. 혹시 클리는 자위용 성감대일뿐이고,남편은 삽입 위주로 섹스를 하는 스타일은 아닌가요? 좀 더 다양한 스타일을 추구해 보시라고 권하고 싶군요.성감대도 질이나 클리뿐만 아니라 온몸이 다 성감대일 수 있단 사실을 인정하고 자위등으로 꾸준히 새로운 것에의 추구를 하시고 그리 느껴지는 부분들을 남편에게 알리면서 자극받으며 살아보시라고 권하고 싶구요. 자신이 자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자극쯤도 주고 ,남편이 님을 자극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힌트도 주고... 그리그리 이제까지의 편협한 방식에서 벗어나 늘 새로운 맛을 추구해 보세요. '매일 같은 밤은 싫다'란 모토를 내걸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쾌락을 즐겨보세요. 장담하건데 대화만 잘 되고 피차가 철저히 망가져서 추구한다면 날로 새로워지는 쾌감을 즐길 수 있고,날로 멋져지는 배우자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과거의 죄를 깨끗이 잊었다면, 정말로 사랑해 줘 보세요.그의 팬이 되어 열렬히 환호도 해 주시고, 자존심쯤 내팽개치고 애교도 부리시면서 완전한 내편으로 만들어 보세요. 애매한 답이라 썩 개운칠 않군요. 님에대해 아는 게 너무 없다보니... 더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뭐든 물어주세요. 제게 상의를 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