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1년이 조금 넘었구요 5개월 된 아기가 있습니다. 가끔 여기 와서 보면 부부관계가 너무 없다고들 하는 얘기를 보곤,, 희얀하다는 생각 까지 하며 행복해 했는데... 제가 요즘 그 입장이 되었네요 결혼 전엔 상견례 하곤 관계를 가졌었는데.. 그때,, 그리고 신혼 3개월 까진 무진장 남편이 졸라댔죠..^^ 정말 신혼때는 그야 말로 밥먹다가도 눈마주 치면 얼른 먹고 할 정도였는데..^^( 헉.. 쓰다보니 야하네..) 암튼 임신하고선 제가 하고픈 맘이 없드라구요 이상하게도.... 몸이 아기 낳고 신랑도 저도 3개월이 지나가기만 얼마나 바랬던지... 그리고 관계를 조금씩 했는데.. 서로 얼마나 기다렸는데.. 그 뒤론.. 이상합니다.. 워낙 아기 땜에 제가 힘들고 정신 없어서 또 남편도 일땜에 또 집에 와선 아기땜에 저와 함깨 오붓한 시간을 당연히 못가졌죠... 이래 저래 그저 일주일에 한번 이나 할까.. 했죠. 저는 이해 했습니다. 왜냐하면 아기가 신생아이고,, 저도 아기랑 씨름하다 잠들고 남편은 제가 애 재울때 잠들고... 그런데 이젠 아기가 제법 잠도 잘자고 해서,, 전 한결 여유가 생기고 남편도 좀 여유로와 졌죠. 애 제우고 둘이 드라마도 볼 여유가 있는데.... 이상합니다. 남편이 그냥 잘때가 많아요. 물론 남편은 직업상 힘든 일을 하거든요 남들보다 출근시간이 한 두 시간 빨르고 퇴근고 늦고.... 하지만 전에도 늘 하던 똑같은 일인데 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엔 애 제우고 거실에 나가보면 잠들어 있습니다.. 정말 하고싶다면 기다릴 남자였거든요.. 어느 날은 제가 농담반 진담반으로 이쁜이 수술하고 올까? 라는 말까지 했는데.. 그리고 대화를 해보려면 웃으며 대꾸도 않합니다.. 웃고는 이여자 왜이랴~ 이러기만 하고.. 저더러 이쁜이는 하면 안된다며 딱 좋다고 하는데.... 빈말인지.. 뭔지.. 성격이 과묵해서 속에 말 잘 안하거든요 남편은 일이 늘 늦게 끝나서 야근 이라면 그런줄 늘 전 알고 기다리는데요 혹시 이사람이 딴짖을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요즘 하게됩니다. 이러면 안돼죠?? 남편이 일하느라 그러는건데 제가 의심하는 수도 있고,, 아님 정말 제 나쁜 상상 대로 혹시??... 바람을 피워도 워낙 성격이 깔끔해서 흔적하나 남기지 않을 스타일 이라 더욱 저는 안태나가 스는게...... 요즘은 위치추적인가 그거 함 신청할까? 하는 생각도 들거든요.. 야근이면 그걸 제가 알 방법이 없어요. 밖에서 작업하는 일이라서.. 그렇다고 경리한테 와이프란 사람이 전화해서 알아 볼수도 없고 직장 사람들 아는 사람도 없구.. 또 그렇다 한들 야근이라고 말해 주겠죠.. 어휴~~ 제가 왜 이러는지.... 아마도 요즘 통 남편이 관계를 안갖으니... 그럴수 밖에요 혹시.. 남자분들 계시면 물어볼깨요 정말 피곤해서 못하는 경우가 많나요? 아침에 얼핏 깨서 들은건데 욕실에서 남편이 샤워하러 들어가서 혼자 하는 소리를 들었거든요.. 언젠가 아침에 간혹 하고 싶어도 제가 자니까 그러지 못한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것도 아닌거 같은건 몇일 전 제가 아침에 신호를 보냈는데 힘들어 못한다고 하던데..... 이제 제가 어찌해야 될찌.. 솔찍히 전 남편과 전처럼 아름답게 사랑하고 싶은데.. 솔찍히 밤에 잠도 잘 안올때도 많아요.. 헐.. 이러면 안되는데.. 부부가..그쵸? 대화로 해결할수 있을까요? 어떻게 대화를 이어갈까요...? --------쁜이맘님의 글입니다.--------- 자위행위를 할땐 맘에드는 다른여자가생겨서 그여자 생각나서하는거 같은데.........